
동의보감촌
지리산과 동의보감의 고장, 산청은 당대 최고의 명의인 류의태 선생과 허준 선생, 조선후기에 중국에까지 명성을 떨쳤던 초삼, 초객 형제 등 명의들로 이름난 전통한방의 본 고장이다. 또, 지리산 자락에서 자생하는 약초는 그 효능이 탁월해서 그 우수성이 널리 알려졌다. 이런 전통을 이어받아 산청군에서 금서면 특리 일원에 산청 한의학박물관을 짓고 매년 한방약초축제를 열어, 동의보감촌을 조성하는 등 산청을 한방약초, 한의학의 성지로 만들고자 하고 있다. 동의보감촌에는 우주 삼라만상을 구성하는 다섯가지 요소(나무, 불, 흙, 광물, 물)를 주제로 한 산청 한방테마공원이 있다. 테마공원은 친환경적으로 기존 수림대와 계곡을 조성하였으며 산책로도 마련되어 있어서 관광과 휴식을 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.